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소비자원, 사업자정례협의체와 시각장애 학생 안전교육·점자 태그 등 지원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8 작성일자 2026.10.16 한국소비자원이 제47회 흰지팡이날을 맞아 사업자정례협의체 18개 사와 함께 시각장애 학생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각장애인 친화 물품 및 점자 태그·스티커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원이 추진하는 ‘시각장애인 생활안전 확보 지원 사업’의 일환이며, 2022년 시작되어 5년 차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물품 지원에 더해 시각장애 학생 대상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안전교육은 국립서울맹학교(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됐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제품 안전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큐알(QR) 코드·점자태그 등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식별하고 안전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교육자료는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화면해설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13개 맹학교에 제공하고,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미디어 접근센터(www.kbumac.or.kr),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앱 등에도 게시됐다.또한 세제‧샴푸 등 용기에 걸어 쓸 수 있는 다회용 점자 태그(3종) 6,55세트와 화장품 등 소형 제품용 점자 스티커 1만장 등 다소비 생활용품의 식별을 돕기 위한 물품도 제작해 보급했다.아울러 점자·큐알(QR) 코드가 적용된 생활용품과 식품, 음성안내 기능이 있는 가전 등 총 1억 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전국 시각장애인 가구와 서울맹학교에 전달됐다.사업자정례협의체 기업들은 시각장애인의 제품 정보 접근성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식품, 생활용품 등 제품 용기에 점자를 표기하거나 제품 정보를 담은 큐알(QR) 코드 활용, 가전제품 음성안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제품을 식별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정현희 소장은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협력하여 5년째 뜻깊은 지원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재룡 회장은 “시각장애인 생활안전 확보 지원 사업이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까지 확대된 것은 저연령층 시각장애인의 생활안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의미를 부여했다.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의 생활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제품 개선·물품 보급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전 다음 목록
소비자원, 사업자정례협의체와 시각장애 학생 안전교육·점자 태그 등 지원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8 작성일자 2026.10.16 한국소비자원이 제47회 흰지팡이날을 맞아 사업자정례협의체 18개 사와 함께 시각장애 학생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각장애인 친화 물품 및 점자 태그·스티커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원이 추진하는 ‘시각장애인 생활안전 확보 지원 사업’의 일환이며, 2022년 시작되어 5년 차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물품 지원에 더해 시각장애 학생 대상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안전교육은 국립서울맹학교(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됐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제품 안전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큐알(QR) 코드·점자태그 등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식별하고 안전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교육자료는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화면해설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13개 맹학교에 제공하고,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미디어 접근센터(www.kbumac.or.kr),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앱 등에도 게시됐다.또한 세제‧샴푸 등 용기에 걸어 쓸 수 있는 다회용 점자 태그(3종) 6,55세트와 화장품 등 소형 제품용 점자 스티커 1만장 등 다소비 생활용품의 식별을 돕기 위한 물품도 제작해 보급했다.아울러 점자·큐알(QR) 코드가 적용된 생활용품과 식품, 음성안내 기능이 있는 가전 등 총 1억 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전국 시각장애인 가구와 서울맹학교에 전달됐다.사업자정례협의체 기업들은 시각장애인의 제품 정보 접근성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식품, 생활용품 등 제품 용기에 점자를 표기하거나 제품 정보를 담은 큐알(QR) 코드 활용, 가전제품 음성안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제품을 식별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정현희 소장은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협력하여 5년째 뜻깊은 지원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재룡 회장은 “시각장애인 생활안전 확보 지원 사업이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까지 확대된 것은 저연령층 시각장애인의 생활안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의미를 부여했다.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의 생활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제품 개선·물품 보급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