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정지영 감독·김향기 배우 재능기부, 영화 '내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4 작성일자 2026.09.18 제주 4·3의 비극을 보편적 주제로 확장하며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 뉴욕아시안영화제 관객상 수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각광받은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 주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김규리)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9월 초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정지영 감독 연출, 김향기 배우 내레이션으로 '내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정지영 감독은 198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해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블랙머니', '소년들' 등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불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사회파 감독이다. '내 이름은'은 제주의 역사적 아픔과 비극 이후의 삶을 사려 깊게 포착한 정지영 감독의 스무 번째 장편 영화다.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한 정지영 감독은 “음성해설 작업을 하면서 내가 연출한 장면의 의도와 감정이 어떻게 하면 온전히 전달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고, 영화를 보고 느끼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내 이름은'이 영화를 접하고 관람하는 데 따르는 여러 제약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만나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향기 배우는 “배리어프리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는 추억과 경험이 됐다"면서 "많은 분들께 좋은 영화들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지영 감독, 김향기 배우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내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했다.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과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의 궤적을 쫓는 과정을 그린 영화 '내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은 효성그룹이 제작지원하고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후반작업을 지원했다.믹싱 및 배리어프리자막 작업을 거쳐 10월부터 공동체상영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02-6238-3200)로 하면 된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전 다음 목록
'정지영 감독·김향기 배우 재능기부, 영화 '내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4 작성일자 2026.09.18 제주 4·3의 비극을 보편적 주제로 확장하며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 뉴욕아시안영화제 관객상 수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각광받은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 주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김규리)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9월 초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정지영 감독 연출, 김향기 배우 내레이션으로 '내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정지영 감독은 198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해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블랙머니', '소년들' 등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불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사회파 감독이다. '내 이름은'은 제주의 역사적 아픔과 비극 이후의 삶을 사려 깊게 포착한 정지영 감독의 스무 번째 장편 영화다.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한 정지영 감독은 “음성해설 작업을 하면서 내가 연출한 장면의 의도와 감정이 어떻게 하면 온전히 전달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고, 영화를 보고 느끼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내 이름은'이 영화를 접하고 관람하는 데 따르는 여러 제약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만나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향기 배우는 “배리어프리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는 추억과 경험이 됐다"면서 "많은 분들께 좋은 영화들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지영 감독, 김향기 배우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내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했다.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과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의 궤적을 쫓는 과정을 그린 영화 '내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은 효성그룹이 제작지원하고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후반작업을 지원했다.믹싱 및 배리어프리자막 작업을 거쳐 10월부터 공동체상영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02-6238-3200)로 하면 된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