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장애 발생 이후, 사회복귀까지 끊김 없이” 중도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3 작성일자 2026.09.18 김대식·서미화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전환재활협회, 사단법인 해냄복지회,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하두바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충주장 애인자립생활센터, Good Job 자립생활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중도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사고나 질병 등으로 장애를 갖게 된 중도장애인이 장애 발생 이후 의료적 재활을 넘어 심리적 적응, 직업 복귀, 소득 상실 대응,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복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원을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실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복지부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등록장애인 가운데 선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는 11.9%에 불과하며, 질환 58.1%, 사고 29.9%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가 88.1%를 차지 한다. 또한 2023년 한 해에만 8만 6287명이 새롭게 장애인으로 등록됐다.중도장애는 특정 계층이나 일부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고와 질병, 노화 등을 통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장애 발생 이후 당사자가 경험하는 문제는 의료적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중도장애인은 신체적 재활과 함께 변화된 삶에 대한 심리적 적응, 직업 복귀, 소득 상실, 가족관계 변화, 지역사회 생활 적응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그럼에도 현재의 지원체계는 의료·보건·복지·고용 등 분야별 제도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 어 장애 발생 이후 사회복귀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현행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 성 보장에 관한 법률'은 장애인의 건강권과 보건의료 접근성, 진료·재활 등에 관한 지원 근거를 두고 있으나,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는 의료적 재활뿐 아니라 복지·고용·자립생활 등 다양한 영역 의 연계를 필요로 한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문제를 어느 하나의 제도나 기관만의 과제가 아 니라 의료·재활·복지·고용·소득보장 등이 함께 연결돼야 하는 과제로 보고, 다학제적 지원체계 구축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 좌장은 조성재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박종균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중도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한다.이어 김민 공무원연금공단 책임연구원(재활학 박사), 이성대 경남 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 센터장, 이재욱 사단법인 나눔으로행복한동행 사무처장, 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전 다음 목록
“장애 발생 이후, 사회복귀까지 끊김 없이” 중도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3 작성일자 2026.09.18 김대식·서미화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전환재활협회, 사단법인 해냄복지회,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하두바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충주장 애인자립생활센터, Good Job 자립생활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중도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사고나 질병 등으로 장애를 갖게 된 중도장애인이 장애 발생 이후 의료적 재활을 넘어 심리적 적응, 직업 복귀, 소득 상실 대응,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복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원을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실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복지부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등록장애인 가운데 선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는 11.9%에 불과하며, 질환 58.1%, 사고 29.9%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가 88.1%를 차지 한다. 또한 2023년 한 해에만 8만 6287명이 새롭게 장애인으로 등록됐다.중도장애는 특정 계층이나 일부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고와 질병, 노화 등을 통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장애 발생 이후 당사자가 경험하는 문제는 의료적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중도장애인은 신체적 재활과 함께 변화된 삶에 대한 심리적 적응, 직업 복귀, 소득 상실, 가족관계 변화, 지역사회 생활 적응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그럼에도 현재의 지원체계는 의료·보건·복지·고용 등 분야별 제도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 어 장애 발생 이후 사회복귀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현행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 성 보장에 관한 법률'은 장애인의 건강권과 보건의료 접근성, 진료·재활 등에 관한 지원 근거를 두고 있으나,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는 의료적 재활뿐 아니라 복지·고용·자립생활 등 다양한 영역 의 연계를 필요로 한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문제를 어느 하나의 제도나 기관만의 과제가 아 니라 의료·재활·복지·고용·소득보장 등이 함께 연결돼야 하는 과제로 보고, 다학제적 지원체계 구축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 좌장은 조성재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박종균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중도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한다.이어 김민 공무원연금공단 책임연구원(재활학 박사), 이성대 경남 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 센터장, 이재욱 사단법인 나눔으로행복한동행 사무처장, 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