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_6a79303cde272.jpg 보은군 이음센터 전경. ©박종태

【에이블뉴스 박종태 객원기자】 충북 보은군 이음센터가 지난 4일 한국녹색기후기술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을 받았다.

보은군 이음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원 포함 총사업비 240억원을 들여 전체면적5,58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로 ▲1층: 해피아이센터(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 원어민영어교실) ▲2층: 평생학습관, 조리교육실, 스터디라운지, 회의실, 영상수업실, 음악교육실, 전산교육실, 다목적실(GX룸) ▲3층: 평생학습관, 행정사무실(평생학습팀), 실습실, 강의실(302~307), 전시라운지 ▲4층: 청년센터, 임대형사무실, 다목적실, 회의실,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7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1층 주출입문은 자동문과 여닫이문이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주출입문 옆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된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건물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4층 다목적실 단상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접근하기 힘들다.

3층 평생학습관, 강의실 및 2층 전산교육실 책상은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불편,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또한 행정사무실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남녀장애인화장실은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옆과 내부에 각각 마련됐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옆에 마련된 남녀장애인화장실은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출입문도 터치식자동문으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된 남녀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

uploaded_6a79303d061b2.jpg 보은군 이음센터 1층 주출입문은 자동문과 여닫이문이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주출입문 옆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된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박종태
uploaded_6a79303d2048b.jpg 보은군 이음센터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uploaded_6a79303dbd6ee.jpg 보은군 이음센터 3층 평생학습관, 행정사무실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uploaded_6a79303d3a394.jpg 보은군 이음센터 4층 다목적실 단상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접근하기 힘들다. ©박종태
uploaded_6a79303d514c6.jpg 보은군 이음센터 3층 평생학습관, 강의실 책상은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불편,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박종태
uploaded_6a79303d74054.jpg  보은군 이음센터 2층 전산교육실 책상은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불편,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박종태
uploaded_6a79303d889ff.jpg 보은군 이음센터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uploaded_6a79303da1c93.jpg 보은군 이음센터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