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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엘리펀트·장대넷, 포용적 일터 공모전 'Read me, With me' 개최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12 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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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엘리펀트가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이하 장대넷)와 공동으로 포용적 일터 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전 'Read me, With m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이 일터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협업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작성하고, 동료가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더욱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나 사용 설명서(Read me)' 카드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에는 장애인(신경다양인 포함)과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비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 개인 또는 장애인 1명 이상을 포함한 최대 3인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팀 참가의 경우 대표자는 장애인이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퍼플엘리펀트 홈페이지(https://m.site.naver.com/2bJiN) 또는 이메일(contact@purpleelephant.info)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8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며, 총 100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된다.

방유선 퍼플엘리펀트 최고사업책임자(CCO)는 "'Read me'는 단순히 자신을 소개하는 카드가 아니라,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도구"라며 "서로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작은 실천이 채용을 넘어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포용적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원 장대넷 공동이사장은 "장애인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나누는 과정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누구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플엘리펀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