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장애인도서관, ‘2026년도 점자라벨도서 제작·배포사업’ 참여 출판사 모집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9 작성일자 2026.07.03 국립장애인도서관이 ‘2026년도 시각장애아동용 점자라벨도서 제작·배포 사업’에 참여할 출판사를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점자라벨도서는 투명한 비닐스티커에 종이책의 글자를 점자로 찍어 해당 페이지에 붙인 도서로, 동일한 도서를 시각장애인은 점자로, 비장애인은 일반 문자로 함께 읽을 수 있다. 제작 대상 도서로 선정된 60책에 대해서는 책당 350부를 구입해 점자라벨도서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시각장애아동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점자라벨도서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80책, 6만 5000부를 제작해 전국 1800여 개 기관에 보급했다. 올해는 출판사가 추천한 우수 도서 가운데 작품성, 독서 활용성, 점자라벨도서 제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제작 대상을 선정한다. 출판사는 자사 발행 도서 중 점자라벨도서로 활용 가치가 높은 작품을 추천할 수 있다. 다만 그림만으로 구성되어 있거나 페이지당 글자 수가 지나치게 많은 도서는 점자라벨도서 제작에 한계가 있어 추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출판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고, 심사용 실물 도서1부를 별도 제출하면 된다. 실물 도서 제출처와 제출 기한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서 60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1책당 350부의 도서를 구입하고, 양질의 점자라벨도서로 제작 후 전국 공공도서관과 특수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황금숙 관장은 "이번 공모가 단순한 제작 대상 도서 선정을 넘어 출판계와 함께 장애아동의 독서권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는 출판 기획 단계부터 접근성을 고려한 도서 제작 문화가 확산되어 더 많은 장애아동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목록
장애인도서관, ‘2026년도 점자라벨도서 제작·배포사업’ 참여 출판사 모집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9 작성일자 2026.07.03 국립장애인도서관이 ‘2026년도 시각장애아동용 점자라벨도서 제작·배포 사업’에 참여할 출판사를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점자라벨도서는 투명한 비닐스티커에 종이책의 글자를 점자로 찍어 해당 페이지에 붙인 도서로, 동일한 도서를 시각장애인은 점자로, 비장애인은 일반 문자로 함께 읽을 수 있다. 제작 대상 도서로 선정된 60책에 대해서는 책당 350부를 구입해 점자라벨도서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시각장애아동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점자라벨도서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80책, 6만 5000부를 제작해 전국 1800여 개 기관에 보급했다. 올해는 출판사가 추천한 우수 도서 가운데 작품성, 독서 활용성, 점자라벨도서 제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제작 대상을 선정한다. 출판사는 자사 발행 도서 중 점자라벨도서로 활용 가치가 높은 작품을 추천할 수 있다. 다만 그림만으로 구성되어 있거나 페이지당 글자 수가 지나치게 많은 도서는 점자라벨도서 제작에 한계가 있어 추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출판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고, 심사용 실물 도서1부를 별도 제출하면 된다. 실물 도서 제출처와 제출 기한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서 60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1책당 350부의 도서를 구입하고, 양질의 점자라벨도서로 제작 후 전국 공공도서관과 특수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황금숙 관장은 "이번 공모가 단순한 제작 대상 도서 선정을 넘어 출판계와 함께 장애아동의 독서권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는 출판 기획 단계부터 접근성을 고려한 도서 제작 문화가 확산되어 더 많은 장애아동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