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 성광진 교육감 후보와 장애계 교육현안 논의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5 작성일자 2026.05.29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2026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이하 연대)가 28일 성광진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와 장애계 차담회를 진행,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과 장애유형별 교육환경 개선, 평생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시각장애인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확대, 장애인 인권교육 강화, 농아인 정보 접근권 확대, 장애유형별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장애계 교육 현안이 논의되었다.김현영 한국장애인상담협회장은 “현재 시각장애인의 직업군이 안마업 등 특정 분야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관련 제도 변화가 발생할 경우 직업 안정성 역시 위태로워질 수 있다”며, “직업 제한 없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두오균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배재경 한국농아인협회 대전광역시협회장은 “고령 농아인들의 경우 정보 접근과 교육 참여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AI 활용 교육 등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박종희 대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장은 “농아인 가족 중 건청인이 태어나는 경우 가족 간 의사소통과 교육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건청 자녀와 가족 구성원 전체를 위한 교육 지원도 함께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김현기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처장은 “시각·청각장애인 모두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특수학교 설립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 역시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성광진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는 “현재 시각장애인 교육이 이료 중심에 머물러 있는 부분은 시대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공감의 뜻을 전했다.이어 “특수학교 설립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확대·활용 방안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장애계 현안과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연대는 이번 차담회를 통해 제안된 장애계 교육 현안과 정책 의견들이 향후 대전지역 특수교육 정책과 교육행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 전달과 정책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전 다음 목록
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 성광진 교육감 후보와 장애계 교육현안 논의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5 작성일자 2026.05.29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2026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이하 연대)가 28일 성광진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와 장애계 차담회를 진행,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과 장애유형별 교육환경 개선, 평생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시각장애인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확대, 장애인 인권교육 강화, 농아인 정보 접근권 확대, 장애유형별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장애계 교육 현안이 논의되었다.김현영 한국장애인상담협회장은 “현재 시각장애인의 직업군이 안마업 등 특정 분야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관련 제도 변화가 발생할 경우 직업 안정성 역시 위태로워질 수 있다”며, “직업 제한 없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두오균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배재경 한국농아인협회 대전광역시협회장은 “고령 농아인들의 경우 정보 접근과 교육 참여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AI 활용 교육 등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박종희 대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장은 “농아인 가족 중 건청인이 태어나는 경우 가족 간 의사소통과 교육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건청 자녀와 가족 구성원 전체를 위한 교육 지원도 함께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김현기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처장은 “시각·청각장애인 모두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특수학교 설립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 역시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성광진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는 “현재 시각장애인 교육이 이료 중심에 머물러 있는 부분은 시대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공감의 뜻을 전했다.이어 “특수학교 설립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확대·활용 방안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장애계 현안과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연대는 이번 차담회를 통해 제안된 장애계 교육 현안과 정책 의견들이 향후 대전지역 특수교육 정책과 교육행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 전달과 정책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