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2026 한·일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합동훈련’ 성료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2 작성일자 2026.06.05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대한장애인탁구협회(회장 박호석)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2026 한·일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합동훈련은 지난해 일본 지바에서 개최된 한·일 교류전의 연장 선상에서 마련됐으며 양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2박 3일 동안 함께 훈련하며 기술과 경험을 공유했다.훈련 첫날인 29일에는 이천선수촌에서 환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전선주 선수촌장, 일본장애인탁구협회 사카이 카주야 회장 및 양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다.합동훈련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추진되고 있는 양국 장애인탁구 교류 사업의 결실이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지난해 9월 일본을 방문해 일본장애인탁구협회와 국가대표 합동훈련 및 교류전 개최 방안을 협의했으며 양측은 정기적인 선수단 교류와 기술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후 같은 해 11월 일본 지바에서 첫 한·일 국가대표 교류전과 합동훈련이 개최됐고, 올해는 일본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교류가 지속됐다.박호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 선수단이 일본을 찾아 훈련했고 올해는 일본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합동훈련이 서로의 기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탁구대 하나만 있으면 언어가 달라도 금세 친구가 된다. 국적은 다르지만, 탁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은 같다”며 양국 선수단을 격려했다.일본 선수단을 대표한 사카이 카주야 일본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은 답사를 통해 “교류가 양국 선수들의 동반 성장과 국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선주 선수촌장도 축사를 통해 양국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합동훈련이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향후 장애인체육 국제교류 확대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환영식에서는 양국 협회 간 기념품 교환과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탁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나눴다.행사를 마친 선수단은 곧바로 선수촌 탁구훈련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합동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합동훈련은 오는 10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패러게임을 앞두고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단은 실전 중심의 합동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합동훈련을 통해 한·일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양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선수단 교류와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경쟁력 향상과 장애인탁구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한·일 국가대표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향후 북한 등 아시아 국가들과도 장애인탁구 교류 및 합동훈련, 친선경기 개최를 추진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체육을 통한 국제 우호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전 다음 목록
‘2026 한·일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합동훈련’ 성료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2 작성일자 2026.06.05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대한장애인탁구협회(회장 박호석)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2026 한·일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합동훈련은 지난해 일본 지바에서 개최된 한·일 교류전의 연장 선상에서 마련됐으며 양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2박 3일 동안 함께 훈련하며 기술과 경험을 공유했다.훈련 첫날인 29일에는 이천선수촌에서 환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전선주 선수촌장, 일본장애인탁구협회 사카이 카주야 회장 및 양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다.합동훈련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추진되고 있는 양국 장애인탁구 교류 사업의 결실이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지난해 9월 일본을 방문해 일본장애인탁구협회와 국가대표 합동훈련 및 교류전 개최 방안을 협의했으며 양측은 정기적인 선수단 교류와 기술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후 같은 해 11월 일본 지바에서 첫 한·일 국가대표 교류전과 합동훈련이 개최됐고, 올해는 일본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교류가 지속됐다.박호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 선수단이 일본을 찾아 훈련했고 올해는 일본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합동훈련이 서로의 기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탁구대 하나만 있으면 언어가 달라도 금세 친구가 된다. 국적은 다르지만, 탁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은 같다”며 양국 선수단을 격려했다.일본 선수단을 대표한 사카이 카주야 일본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은 답사를 통해 “교류가 양국 선수들의 동반 성장과 국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선주 선수촌장도 축사를 통해 양국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합동훈련이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향후 장애인체육 국제교류 확대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환영식에서는 양국 협회 간 기념품 교환과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탁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나눴다.행사를 마친 선수단은 곧바로 선수촌 탁구훈련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합동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합동훈련은 오는 10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패러게임을 앞두고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단은 실전 중심의 합동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합동훈련을 통해 한·일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양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선수단 교류와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경쟁력 향상과 장애인탁구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한·일 국가대표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향후 북한 등 아시아 국가들과도 장애인탁구 교류 및 합동훈련, 친선경기 개최를 추진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체육을 통한 국제 우호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