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전장연, 유엔장애인권리협약 20주년 맞아 “뉴욕 국제투쟁 특사단” 파견 임성준(한밭센터) 뎃글수 0 조회수 14 작성일자 2026.06.08 전장연, 유엔장애인권리협약 20주년 맞아 “뉴욕 국제투쟁 특사단” 파견 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6.06.05 15:3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전자점자 다운로드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일 오전 9시 혜화역 2번 출구 앞 마로니에공원 버스정류장에서 '2026 차별버스 규탄 및 22대 국회 교통약자이동권법 전면 개정 촉구를 위한 버스타기 직접행동'을 펼쳤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 CRPD) 채택 20주년을 맞아 “뉴욕 국제투쟁 특사단”을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COSP19)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 파견한다. 전장연 소속 13인의 특사단은 오는 7일 출국해 일주일간 일정 후 14일 귀국 예정이다. 특사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에 시민사회포럼 발표자로 참석해 당사자 중심의 한국 장애인 운동을 알리고, 아시아태평양의 탈시설연대, 장애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공식 사이드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비장애중심주의 철폐를 위한 국제적 공동전선을 마련하고 연대를 확장하기 위해 미국 장애인법(ADA) 제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DIA, 전 세계적으로 거주시설 인권 실태를 조사하고 시설사회 종식을 위한 법률 및 정책 활동을 펼치는 DRI 등 세계 각국의 장애인운동 활동가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11일 오전 4시(현지 시간 6월 10일 오후 3시)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는 국제장애인연맹(SADD International) 출범 선언 기자회견도 개최한다. 당사국회의 일정 후에는 '제8회 한국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해제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박종필감독상을 수상한 황나라 감독의 '이기적인 조선동', 오늘날 한국 장애인 운동의 상징적인 장면으로서 지하철 행동을 기록한 민아영 감독의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등 한국의 장애인 인권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전장연은 "직접 행동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장애인운동은 이미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차별과 배제의 역사가 끊이지 않고 맥을 이어오는 오늘날 장애시민의 힘으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를 바꾸어야 한다는 세계 장애시민의 요청"이라면서 "전장연의 뉴욕 국제투쟁 특사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더욱 거세지는 비장애중심주의의 물결 속에 흔들리지 않고 단결해 전 지구적 장애해방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목록
전장연, 유엔장애인권리협약 20주년 맞아 “뉴욕 국제투쟁 특사단” 파견 임성준(한밭센터) 뎃글수 0 조회수 14 작성일자 2026.06.08 전장연, 유엔장애인권리협약 20주년 맞아 “뉴욕 국제투쟁 특사단” 파견 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6.06.05 15:3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전자점자 다운로드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일 오전 9시 혜화역 2번 출구 앞 마로니에공원 버스정류장에서 '2026 차별버스 규탄 및 22대 국회 교통약자이동권법 전면 개정 촉구를 위한 버스타기 직접행동'을 펼쳤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 CRPD) 채택 20주년을 맞아 “뉴욕 국제투쟁 특사단”을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COSP19)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 파견한다. 전장연 소속 13인의 특사단은 오는 7일 출국해 일주일간 일정 후 14일 귀국 예정이다. 특사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에 시민사회포럼 발표자로 참석해 당사자 중심의 한국 장애인 운동을 알리고, 아시아태평양의 탈시설연대, 장애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공식 사이드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비장애중심주의 철폐를 위한 국제적 공동전선을 마련하고 연대를 확장하기 위해 미국 장애인법(ADA) 제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DIA, 전 세계적으로 거주시설 인권 실태를 조사하고 시설사회 종식을 위한 법률 및 정책 활동을 펼치는 DRI 등 세계 각국의 장애인운동 활동가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11일 오전 4시(현지 시간 6월 10일 오후 3시)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는 국제장애인연맹(SADD International) 출범 선언 기자회견도 개최한다. 당사국회의 일정 후에는 '제8회 한국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해제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박종필감독상을 수상한 황나라 감독의 '이기적인 조선동', 오늘날 한국 장애인 운동의 상징적인 장면으로서 지하철 행동을 기록한 민아영 감독의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등 한국의 장애인 인권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전장연은 "직접 행동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장애인운동은 이미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차별과 배제의 역사가 끊이지 않고 맥을 이어오는 오늘날 장애시민의 힘으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를 바꾸어야 한다는 세계 장애시민의 요청"이라면서 "전장연의 뉴욕 국제투쟁 특사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더욱 거세지는 비장애중심주의의 물결 속에 흔들리지 않고 단결해 전 지구적 장애해방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