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_6a3dfa5a750ee.jpg 국가인권교육원 전경.ⓒ국가인권위원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국가인권교육원이 이달부터 11월까지 ‘국가인권교육원과 함께 하는 인권 톡톡’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권 톡톡’은 국가인권교육원이 기초 및 광역 지자체, 지방의회, 시민 사회단체, 지역 언론 등과 협력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 기획 프로그 램으로, <영화 함께 보고 인권 나누기(6월)>, <책으로 배우는 기후위기와 인권 북 토크(7월)>, <지역 주민 초청, 국가인권교육원에 바란다(8월)>, <지방 의원과 함께 하는 인권 토론회(9월)>, <마임공연으로 소통하기 (10월)>, <미디어와 인권 리터러시(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영화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6월)>는, 매년 ‘인권 아카데미’를 통해 소속 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권교육- 1 을 펼쳐 오고 있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25일 오후 2시부터 국가인권교육원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4월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개원한 국가인권교육원은 ‘모두를 위한 인권배움터’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자 강의실(30석 내외), 중강의실(60석 내외), 대강의실(100석 내외) 등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 을 비롯해 원격교육실, 토의실 등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다.

 인권에 관한 전시와 영상,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인권전시관과 콘퍼런스홀 등의 참여 형 교육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국가인권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원 안팎의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 관 계기관 및 단체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인권 교육을 제공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의식을 깨우치고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