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장애계, ‘통합돌봄 예산 확보·실효성 중심 편의시설 모니터링’ 공동 대응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6 작성일자 2026.09.04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이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호텔 푸르미르에서 전국 25개 장애인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인단체 역량강화교육 심화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장애인단체와 전국지역장애인단체협의회 등 25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했으며, 인문학 강의와 장애계의 공통 현안을 발굴하고, 각 단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장총은 개별 단체의 현안을 넘어 장애계 전체의 권익 증진을 위한 4대 주요 연대 과제를 제시했는데, 참석 단체장들은 이에 대한 종의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토의했다. 편의시설을 단순 ‘설치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실제 이용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되는지 점검하는 전국 단위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한국장총이 표준 매뉴얼을 작성하고, 지역장총을 중심으로 당사자가 참여하는 정책 개선형 연대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31 세계장애정상회의(GDS) 한국 유치 및 국제협력도 확대한다. 한국장총은 국내 유일 IDA 준회원 자격을 가지고 있다. 2031년 GDS 한국 유치를 추진해 국내 장애인정책과 운동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장애 권익 의제를 국내 정책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통합돌봄 및 주요 정책·예산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통합돌봄 시행 5개월이 되어가지만 장애당사자의 참여는 저조하다. 지역 단위 통합돌봄 협의체에 전국 장애인단체가 적극 참여해 정책 결정 과정에 장애계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의 관점에 맞춰 단체의 역할을 단순 ‘서비스 제공’에서 실질적 ‘권리옹호’ 조직으로 재정립한다. 특히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당사자 참여를 단순 의견 수렴이 아닌 실질적 공동결정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등의 자기결정권 보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국장총 관계자는 "이번 심화과정은 각기 다른 현장의 고민을 장애계 전체의 공동 과제로 확장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논의된 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을 조속히 구체화하고, 국제협력 및 통합돌봄 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전국 장애인단체와 단단한 연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 다음 목록
장애계, ‘통합돌봄 예산 확보·실효성 중심 편의시설 모니터링’ 공동 대응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6 작성일자 2026.09.04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이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호텔 푸르미르에서 전국 25개 장애인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인단체 역량강화교육 심화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장애인단체와 전국지역장애인단체협의회 등 25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했으며, 인문학 강의와 장애계의 공통 현안을 발굴하고, 각 단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장총은 개별 단체의 현안을 넘어 장애계 전체의 권익 증진을 위한 4대 주요 연대 과제를 제시했는데, 참석 단체장들은 이에 대한 종의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토의했다. 편의시설을 단순 ‘설치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실제 이용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되는지 점검하는 전국 단위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한국장총이 표준 매뉴얼을 작성하고, 지역장총을 중심으로 당사자가 참여하는 정책 개선형 연대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31 세계장애정상회의(GDS) 한국 유치 및 국제협력도 확대한다. 한국장총은 국내 유일 IDA 준회원 자격을 가지고 있다. 2031년 GDS 한국 유치를 추진해 국내 장애인정책과 운동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장애 권익 의제를 국내 정책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통합돌봄 및 주요 정책·예산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통합돌봄 시행 5개월이 되어가지만 장애당사자의 참여는 저조하다. 지역 단위 통합돌봄 협의체에 전국 장애인단체가 적극 참여해 정책 결정 과정에 장애계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의 관점에 맞춰 단체의 역할을 단순 ‘서비스 제공’에서 실질적 ‘권리옹호’ 조직으로 재정립한다. 특히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당사자 참여를 단순 의견 수렴이 아닌 실질적 공동결정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등의 자기결정권 보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국장총 관계자는 "이번 심화과정은 각기 다른 현장의 고민을 장애계 전체의 공동 과제로 확장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논의된 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을 조속히 구체화하고, 국제협력 및 통합돌봄 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전국 장애인단체와 단단한 연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