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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역 4개 전문기관,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 협력 맞손

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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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지역의 4개 전문기관이 25일 건양사이버대학교에서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대전센터)와 세종특별자치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이하 세종센터), 건양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참여했다.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의료·복지·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의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장애아동 조기발견·조기개입 및 발달장애인 전문 지원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자문 및 사례지원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과 가족 대상 교육·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연계 등에 협력한다.

이와 함께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종사자 교육 및 역량 강화 ▲건양사이버대학교 입학·교육 관련 혜택 지원 ▲각 기관 주요 사업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대전센터 박정은 센터장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이 지역 경계를 넘어 필요한 지원을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대전과 세종 지역의 지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서비스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