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대전화병원 중앙공급실 근무 박시은 씨, 중증장애인 취업사례 최우수상 수상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3 작성일자 2026.07.24 중증 지적장애인 박시은 씨는 올해 꼼꼼함과 반복작업 수행 능력을 강점으로 대전화병원 중앙공급실에서 7주간 현장중심직업훈련을 받았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병원과 협의해 ‘중앙공급실 업무보조’ 직무를 새롭게 발굴했으며, 박 씨는 의료기구 세척과 분류, 세트 구성, 멸균 준비 및 기록 작성까지 업무 범위를 넓혔다. 박 씨는 지난 4월 6일 중앙공급실 업무보조로 취업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개인의 강점과 욕구를 반영한 직무 개발과 맞춤형 훈련이 중증장애인의 병원 전문 직무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이번 성과대회에서 취업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2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통합 우수사례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장애인 고용사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은 직업상담과 직업훈련, 취업 알선, 취업 후 적응 지원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민간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개발원은 올해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애인일자리사업 20점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16점 등 총 36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 부문에서는 우수참여자 11명과 우수일자리 사례 9개 기관을 시상했다. 우수참여자 최우수상은 ▲일반형일자리 금천구청 추동균 씨 ▲복지일자리 행복한우리복지관 최동진 ▲특화형일자리(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 대한안마사협회 강영복 씨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행복한우리복지관 조미현 씨가 수상했다. 우수일자리 사례 최우수 기관에는 남구장애인복지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부문에서는 취업사례와 우수 사업체 및 수행기관 등 총 16점을 시상했다. 취업사례 최우수상은 (주)필즈 데이터라벨러 고경만 씨와 대전화병원 중앙공급실 근무하는 박시은 씨가 수상했다. 또한 사업체 및 수행기관 부문 최우수상은 ㈜그린웹서비스, 게임물관리위원회,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시상과 발표를 비롯해 장애인 문화예술 공연, 사업 성과 발표, 문화예술 창작품 전시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이번 행사가 현장에서 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참여자와 수행기관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함께 장애인 고용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목록
대전화병원 중앙공급실 근무 박시은 씨, 중증장애인 취업사례 최우수상 수상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3 작성일자 2026.07.24 중증 지적장애인 박시은 씨는 올해 꼼꼼함과 반복작업 수행 능력을 강점으로 대전화병원 중앙공급실에서 7주간 현장중심직업훈련을 받았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병원과 협의해 ‘중앙공급실 업무보조’ 직무를 새롭게 발굴했으며, 박 씨는 의료기구 세척과 분류, 세트 구성, 멸균 준비 및 기록 작성까지 업무 범위를 넓혔다. 박 씨는 지난 4월 6일 중앙공급실 업무보조로 취업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개인의 강점과 욕구를 반영한 직무 개발과 맞춤형 훈련이 중증장애인의 병원 전문 직무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이번 성과대회에서 취업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2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통합 우수사례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장애인 고용사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은 직업상담과 직업훈련, 취업 알선, 취업 후 적응 지원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민간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개발원은 올해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애인일자리사업 20점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16점 등 총 36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 부문에서는 우수참여자 11명과 우수일자리 사례 9개 기관을 시상했다. 우수참여자 최우수상은 ▲일반형일자리 금천구청 추동균 씨 ▲복지일자리 행복한우리복지관 최동진 ▲특화형일자리(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 대한안마사협회 강영복 씨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행복한우리복지관 조미현 씨가 수상했다. 우수일자리 사례 최우수 기관에는 남구장애인복지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부문에서는 취업사례와 우수 사업체 및 수행기관 등 총 16점을 시상했다. 취업사례 최우수상은 (주)필즈 데이터라벨러 고경만 씨와 대전화병원 중앙공급실 근무하는 박시은 씨가 수상했다. 또한 사업체 및 수행기관 부문 최우수상은 ㈜그린웹서비스, 게임물관리위원회,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시상과 발표를 비롯해 장애인 문화예술 공연, 사업 성과 발표, 문화예술 창작품 전시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이번 행사가 현장에서 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참여자와 수행기관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함께 장애인 고용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