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수교육

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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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남인수)는 9월 15일 대전 서구문화원 6층 아트홀에서 소속 활동지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 향상 교육, 재난 대응과 응급처치교육, 심리지원교육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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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문성 향상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2026년 변경지침, 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준과 절차, 장애유형별 서비스 제공방법, 바우처 부정사용의 유형과 처분, 4대 보험과 퇴직연금 등 활동지원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에 대해 교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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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둔산소방서 이예숙 소방관은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했다. 활동지원사들은 의식과 호흡 확인, 119 신고와 도움 요청, 정확한 가슴압박 방법 등을 배우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에 필요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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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강사교육협회 석정숙 강사는 '직무 스트레스'를 주제로 활동지원사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반응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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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 마음 다스리기, 웃음운동과 나비 포옹법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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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한 활동지원사는 "업무 수행에 필요한 변경지침과 서비스 제공기준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응급처치 방법과 스트레스 관리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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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활동지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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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자립생활 이념 확산과 권익옹호, 제도와 환경 개선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기결정권을 바탕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생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