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HOME 커뮤니티 복지뉴스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밭영상 캘린더 복지뉴스 백일장 전시회 복지뉴스 하명미 감독·박해수 배우 재능기부, 영화 '한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6 작성일자 2026.09.11 지난해 11월 개봉해 3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났으며, 일본 주요 도시 개봉과 뉴욕아시안영화제, 피렌체 한국영화제, 헬싱키 시네아시아 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 초청으로 전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 주연 김향기, 김민채)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9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하명미 감독 연출, 박해수 배우 내레이션으로 '한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한란'은 제주 4·3이라는 역사 속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여성과 아동의 삶을 다룬 하명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 하명미 감독, 박해수 배우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한란'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했다.하명미 감독은 “영화 '한란'을 만드는 일은 오랜 침묵 속에 가려진 목소리를 듣고 지워진 삶의 자취를 따라 그들 곁에 선 목격자가 되는 일이었다. 긴 침묵을 해체시키는 일과 배리어프리버전을 통해 감상의 장벽을 허무는 일은 서로 맞닿아 있기에 이번 작업은 더욱 소중했다"면서 "1948년 그날 한라산에서 살고자 했던 아진과 해생의 여정이 모든 장벽을 넘어 더 많은 관객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수 배우는 '오징어 게임', '수리남', '자백의 대가>'등 다수의 넷플릭스 콘텐츠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박해수는 “'한란'이라는 훌륭하고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제 목소리로 더 많은 분들에게 이 작품이 부족하지 않게 전달되길 바란다.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전했다.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토벌대를 피해 한라산으로 피신하던 중 헤어진 엄마 아진(김향기)과 여섯 살 딸 해생(김민채)이 서로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영화 '한란' 배리어프리버전은 배리어프리 제주가 제작지원하고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후반작업을 지원했다.믹싱 및 배리어프리자막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공동체상영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02-6238-3200)로 하면 된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전 다음 목록
하명미 감독·박해수 배우 재능기부, 영화 '한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선변 뎃글수 0 조회수 6 작성일자 2026.09.11 지난해 11월 개봉해 3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났으며, 일본 주요 도시 개봉과 뉴욕아시안영화제, 피렌체 한국영화제, 헬싱키 시네아시아 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 초청으로 전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 주연 김향기, 김민채)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9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하명미 감독 연출, 박해수 배우 내레이션으로 '한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한란'은 제주 4·3이라는 역사 속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여성과 아동의 삶을 다룬 하명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 하명미 감독, 박해수 배우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한란'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했다.하명미 감독은 “영화 '한란'을 만드는 일은 오랜 침묵 속에 가려진 목소리를 듣고 지워진 삶의 자취를 따라 그들 곁에 선 목격자가 되는 일이었다. 긴 침묵을 해체시키는 일과 배리어프리버전을 통해 감상의 장벽을 허무는 일은 서로 맞닿아 있기에 이번 작업은 더욱 소중했다"면서 "1948년 그날 한라산에서 살고자 했던 아진과 해생의 여정이 모든 장벽을 넘어 더 많은 관객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수 배우는 '오징어 게임', '수리남', '자백의 대가>'등 다수의 넷플릭스 콘텐츠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박해수는 “'한란'이라는 훌륭하고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제 목소리로 더 많은 분들에게 이 작품이 부족하지 않게 전달되길 바란다.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전했다.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토벌대를 피해 한라산으로 피신하던 중 헤어진 엄마 아진(김향기)과 여섯 살 딸 해생(김민채)이 서로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영화 '한란' 배리어프리버전은 배리어프리 제주가 제작지원하고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후반작업을 지원했다.믹싱 및 배리어프리자막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공동체상영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02-6238-3200)로 하면 된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