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_69cf9dc0e89ee.png 충청남도가 중증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반짝 자립통장' 참여자를 뽑아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충청남도가 중증장애인*이 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반짝 자립통장'의 참여자를 100명을 뽑아요.

2. 매달 돈을 저축하면 나라에서 15만 원을 더 넣어주어서 최대 1,260만 원을 모을 수 있어요.

3.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내가 사는 동네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 중증장애인: 장애 정도가 심해 혼자 생활하거나 일하기 어려운 사람을 말해요.

* 행정복지센터: 우리 동네의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고 주민들을 도와주는 곳이에요. '주민센터'나 '동사무소'라고도 불러요.

 

반짝 자립통장을 통해 저축하면 나라에서 15만 원을 더 넣어줘요

충청남도가 '2026년 반짝 자립통장' 사업을 시작해요. 반짝 자립통장 사업은 저축할 때 나라에서 같이 저축해요. 그래서 중증 장애인이 혼자서도 잘 살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참여할 중증장애인 100명을 뽑아요.

반짝 자립통장을 신청한 중증장애인은 매달 10만 원이나 20만 원을 저축해요. 그러면 충청남도가 매달 15만 원을 더 넣어줘요. 이렇게 3년 동안 꾸준히 돈을 모으면 최대 1,2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0.3퍼센트의 이자를 더 줘요. 매달 이자가 두 번 붙어서 돈을 더 많이 모을 수 있어요.

 

충청남도에 사는 15살부터 39살까지의 중증장애인이 대상이에요

반짝 자립통장은 충청남도에 살고 있는 15살부터 39살까지의 중증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어요. 가족이 한 달 동안 버는 돈이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여야 해요. 하지만 이미 나라나 시·군에서 운영하는 다른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없어요. 이 사업은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 청년내일채움공제 같은 사업이에요.

* 중위소득: 우리나라 사람들을 돈을 버는 순서대로 줄을 세웠을 때, 딱 중간에 있는 사람이 버는 돈을 말해요.

* 자산형성지원사업: 내가 저축한 돈에 나라가 돈을 더 얹어주어서 돈을 더 모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4월 24일까지 동네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세요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24일까지 내가 사는 동네의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신청하면 돼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시·군의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충청남도 이혁세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렇게 약속했어요.

"이 사업이 중증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겠습니다."

* 자립: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해요.

 

uploaded_69cf9dc119f26.png 1 충청남도가 '2026년 반짝 자립 통장' 참여자를 뽑아요. 2 매달 돈을 저축하면 나라에서 1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요. 3 4월 24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세요. ©AI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