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_69cf3b8c21f7d.jpg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윤지(19, BDH파라스)가 부상으로‘토요타 하이브리드 미니밴 시에나’를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윤지(19, BDH파라스)가 부상으로‘토요타 하이브리드 미니밴 시에나’를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공식파트너인 한국토요타자동차(사장 콘야마 마나부)는 지난 2일 토요타 분당 전시장에서‘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MVP 선수 차량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사장, 김윤지 선수 및 가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윤지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MVP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토요타 차량까지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이 함께 이동할 때 훨씬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로 한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에게 진심으로 뜨거운 축하와 찬사를 보낸다”면서,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투혼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불가능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을 전폭적으로 응원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저변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부터 최우수선수(MVP)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 차량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는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인 ‘단일 대회 메달 5개(금2, 은3)’대업을 달성한 김윤지 선수가 대회 MVP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