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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 김명화 씨, ‘제11회 이음가요제’ 대상‥박완규 심사위원장 참여

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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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 김명화 씨가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주최하는 ‘제11회 이음가요제’ 대상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이음가요제’는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 “스토리를 노래하라”란 슬로건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제11회 이음가요제’ 본선은 지난 24일 강서구에 위치한 NSP홀에서 150분 동안 진행됐으며, 10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김명화씨가 “이은미의 녹턴”를 열창해서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에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서정민씨에게 돌아갔으며, 은상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신 곡으로 출전한 황수범(뇌성마비) 차민호(비장애)씨에게, 동상은 정아름(지체장애), 백영길(지체장애)씨 그 외 장려상에는 유정우(지적장애)씨와 전광명(지체장애)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지난해 금상 수상자인 뮤지컬 배우 도지우 씨 등 역대 이음가요제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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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1회 이음가요제는 가수 박완규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김희준 서울오케스트라 단장, 백종환 에이블뉴스 대표, 이하진 하진컴퍼니 대표, 이용우 (전)KBS 프로듀서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전문가들께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은 “대중음악 부분에 뛰어난 예술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내고 대중들에게 더 다가가고 사랑받는 인기 스타가 발굴되고 육성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